-
2019년 대대적인 마일리지 제도에 대한 개편을 예고했던 대한항공.
2023년 4월부터 도입예정이던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은 여론은 개악이라고 불렀습니다. 마일리지 적립은 좌석 클래스별 적립률도 차등 적용시켜, 당초 마일리지 사용시 지역기준의 공제기준을 거리기준으로 바꾸고, 마일리지의 적립은 더 어렵고, 사용은 더 많이 하는 시스템을 도입시키려 하였습니다.
- 항공운임의 일부를 마일리지로 결제하는 마일리지 복합 결제
- 탑승할 때마다 쌓이는 혜택 마일리지 적립
- 보다 합리적인 기준으로 보너스 사용
- 고객을 보석같이 여깁니다 우수회원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항공기 이용객이 줄어들며 잠시 주춤했었지만, 최근 해외여행자들이 늘어나며 여론의 반발과 정부의 시정요구로 잠정 보류되었습니다. 게다가 원희룡 국토부장관이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안은 고객들이 애써 쌓은 마일리지의 가치를 대폭 삭감하겠다는 것. 역대급 실적을 내고도 고객은 뒷전", "코로나 때 고용 유지 지원금과 국체 금융으로 생존했는데 감사의 프로모션을 못할 망정"이라며 비판을 한 영향도 있었습니다.
마일리지 논란이 거세지자 대한항공은 뒤늦게 일부 인기노선의 마일리지 좌선의 공급을 늘리는 대안을 제시하였으나 여론을 잠재우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현업부서가 대응 방안을 협의중이라고 하지만 새로운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해서 적용시키기까지는 기간이 꽤 걸릴것이어서 그 전까지 기존 마일리지 제도를 유지하는것으로 일단락지었습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반응형
